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신년회 참석 - “전국 우의 다지고 재활협회 전통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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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걸고 헌신하는 협회 전통…전국 단독법인 체제로”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8년간 자부담 운영…열악해도 흔들림 없이 전진”

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신년인사회

이날 신년회에는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박영인 회장(좌측에서 4번째)을 비롯, 재활협회 산하 새뜰보호작업장 노영미 원장(좌측에서 3번째), 사회복지 직원, 장애근로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회장 박영인)가 지난 15일, 서울역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신년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54년 ‘불구자협회’로 출범한 이후 71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매년 전국 협회 직원들과 함께 신년회를 열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정체성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이날 신년회에는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박영인 회장을 비롯, 재활협회 산하 새뜰보호작업장 노영미 원장, 사회복지 직원, 장애근로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인 회장은 “전국 협회와의 우의를 다지며, 장애인 재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며 "새뜰보호작업장은 매년 장애근로자들과 함께 신년회에 참여하며 장애·비장애 동등한 권리 실현과 사회통합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고 밝혔다.
▶“명예 걸고 헌신하는 협회 전통…전국 단독법인 체제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따르면, "전국 협회는 오랜 기간 이어온 전통 가운데 하나로, 전국 회장은 임기제 없이 한 번 취임하면 협회 발전을 위해 명예를 걸고 헌신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근에는 중앙회로부터 경기도·강원·경북·대구·서울·세종·울산·전남·전북·충북 등 각 협회가 단독법인으로 분리되며 독립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협회는 SK행복장학금, LGU+ 두드림통장, 국민은행, 현대홈쇼핑 등 기업 후원을 통해, 17개 지자체 장애가정 청소년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약 3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다.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8년간 자부담 운영…열악해도 흔들림 없이 전진”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 산하 새뜰보호작업장 노영미 원장은 "전국 16개 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관련 규정에 따라 지자체로부터 약 1억8천만 원의 운영비 지원을 받아 목적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반면,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는 2017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8년간, 오로지 자부담으로만 운영해오고 있다"며, "전국 협회 직원들의 15~20년 근속 체계와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를 비교하면, 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가 운영 여건이 현격히 열악한 상황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노 원장은 “현실은 쉽지 않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재활협회의 전통과 정신을 이어가며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화이트뉴스(http://www.whit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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